시사

8승 8패로 균형을 맞춘 채 두 팀의 올 시즌 맞대결은

  한화와 KIA는 16일에 두 팀 간 시즌 16차전을 가진다. 한화가 16일 경기에서 승리하면 8승 8패로 균형을 맞춘 채 두 팀의 올 시즌 맞대결은 끝이 나게 된다. 16일 선발 등판하는 안영명과 양현종은 한화와 KIA의 토종 에이스로서 팀이 ...


 

한화와 KIA는 16일에 두 팀 간 시즌 16차전을 가진다. 한화가 16일 경기에서 승리하면 8승 8패로 균형을 맞춘 채 두 팀의 올 시즌 맞대결은 끝이 나게 된다.

16일 선발 등판하는 안영명과 양현종은 한화와 KIA의 토종 에이스로서 팀이 5위 경쟁을 하는 데 큰 역할을 해냈다. 두 투수는 올 시즌 3월과 4월에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안영명은 3월과 4월에 10경기에 등판해 4연승과 함께 평균자책점 1.69 피안타율 0.149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양현종도 6차례 선발 등판 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했다. 양현종의 상승세는 5월까지 이어졌고 평균자책점을 0.87까지 떨어뜨렸다.

하지만 안영명과 양현종은 전반기와 다른 후반기를 보냈다. 두 투수는 후반기에 각각 2승 3패 평균자책점 6.89, 4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4.20의 성적을 거뒀다. 안영명과 양현종은 16일 맞대결에서 후반기 부진을 이겨내야 한다.

올 시즌 두 선수는 한 차례 선발 대결을 했다. 안영명과 양현종은 4월 30일에 열린 KIA 홈경기에 나란히 선발 등판했다. 상승세를 탔던 두 선수는 이 경기에서 모두 호투했지만 안영명만이 승수를 추가했다. 안영명은 KIA 타선을 5⅓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승리 투수가 됐다. 양현종은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고도 타선의 지원 부족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한화와 KIA가 5위 롯데를 추격하기 위해서는 16일 경기에서 승리가 필요하다. 안영명과 양현종의 두 번째 선발 맞대결 결과에 따라 두 팀의 희비가 크게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전반기를 보낸 두 투수가 16일 경기에서 어떤 투구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안영명은 6년 만에 10승 달성에 도전하고 양현종은 한화 상대 2연속 선발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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