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녀 by
레몬녀
새내기 
2016.09.09 17:13
영화

집에서 볼만한 영화 <요노스케이야기>

잔잔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고 자신에 대해서 뒤돌아 볼 수 있는 집에서 볼만한 영화 <요노스케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모처럼 약속이 잡히지 않았던 주말에 예능을 볼까 하다가 집에서 볼만한 영화를 하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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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고

자신에 대해서 뒤돌아 볼 수 있는

집에서 볼만한 영화 <요노스케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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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약속이 잡히지 않았던 주말에

예능을 볼까 하다가

집에서 볼만한 영화를 하나 보기로 했어요.

 

갑자기 가을스러워진 날씨 탓인지

웃고 떠드는 것 보다는

잔잔한 감성을 느끼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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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본 것인지라 간단하게

과자랑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준비해

집에서 볼만한 영화로 요노스케 이야기를 보았네요.

 

제목 그대로 주인공인 "요노스케"의 이야기가

영화의 전체적인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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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에서 살다가 대학 진학과 함께

도쿄로 거주지를 옮기게 되고

대학생활을 시작으로 전개되는

그의 젊은 시절 소소한 일상들이

꾸밈없이 잔잔하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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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사건도 있고

풋사랑에 저도 함께 설레이는 장면도 있고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하다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어 ""하고

짧은 웃음이 나오기도 하기에

집에서 볼만한 영화로 더도 덜도 아닌

정말 딱 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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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냥 이렇게만 끝나버리면

너무 밋밋하지요.

 

작품은 미래에서 과거를 화상 하는 것처럼

현재와 과거가 오고 가면서 펼쳐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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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기억 속에는 너무나 뚜렷이 기억되는

일상이기도 하고 인물이기도 하지만

 

그 기억 속 인물은 주인공 요노스케가

누구였는지 자기가 아는 사람이었는지 조차

잘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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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도 이런 일이 있는 건 아닌가..

작년에 좋았던 몇몇 기억과

더 오래 전 기억을 떠 올려보면서

 

나에게는 소중하고 잊지 못할 추억인데

함께 한 누군가는 그냥 대수롭지 않은

단기기억하고 소실 되버리는 헤프닝 쯤이었으면

참 마음이 아플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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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건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기억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인연을 맺고

무엇인가를 함께 했디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일본스러운 감성과 화면 톤이 돋보이는

집에서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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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잡생각 들지 않고

몰입해서 잘 보았네요.

이렇게 혼자 주말을 보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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