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어린이집 긴급보육바우처, 내년 2월까지 이용 가능

연말까지 다 써야 했던 어린이집 긴급보육바우처를 내년 2월까지 이월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바우처는 어린이집 맞춤반을 이용하는 아동이 한달에 15시간 추가로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도다. 지난 7월 도입된 맞춤반...

연말까지 다 써야 했던 어린이집 긴급보육바우처를 내년 2월까지 이월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바우처는 어린이집 맞춤반을 이용하는 아동이 한달에 15시간 추가로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도다.

지난 7월 도입된 맞춤반은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하루 6시간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어린이집을 12시간 이용하는 '종일반'만 운영돼 왔다.

보건복지부는 바우처 사용 기한을 같은 학기인 내년 2월까지 이월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바우처를 연말까지 사용해야 했다.

복지부는 어린이집 행정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어린이집이 바우처 사용내역을 입력해야 하는 기간을 바우처 이용 후 3일 이내에서 7일 이내로 확대한다.

또 아동의 안전한 등·하원 관리와 종일반 아동의 어린이집 이용시간 보장을 위해 출석부에 등하원 시간을 적도록 한다. 현재 어린이집은 출석부에 출석 여부만 적고 있다.

복지부는 어린이집 업무 부담을 줄이고 등하원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보육통합시스템에 등하원시간을 입력할 수 있도록 전산화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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